2010.7.9 - 2010.9.17
11 episodes 75 min x 1 ep / 60 min x 10 eps
Tomoya Nagase
(長瀬智也)
Toma Ikuta
(生田斗真)
Mika Nakashima
(中島美嘉)
Yoshiyoshi Arakawa
(荒川良々)
Jun Kaname
(要潤)
Ken Yahagi
(矢作兼)
Yusuke Shoji
(少路勇介)
Kazushige Komatsu
(小松和重)
Murotsuyoshi
(ムロツヨシ)
Shuko Ito
(伊藤修子)
작년까지만해도 경찰청 강력계 형사 엘리트였는데 약혼자가 도망가고 난 후부터 꼬이기 시작하더니 출세의 기회까지 놓쳐버린 통칭 나르시스트 형사 . 다분한 연애체질때문에 사 건조사에 지장을 줄 정도로 금새 이성에 눈이 멀고 게다가 나르시스트인데다 지금은 연애 심리학을 숭배해 운명의 여성을 찾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 「나르시스트」는 매번 용의자를 사랑해 망설인끝에 체포장과 혼인신고서를 보여주며 「결혼해준다면 체포하지 않겠다」며 프로포즈를 한다 . 과연 용의자는 체포장과 혼인신고서중 어느쪽을 선택할까 !? 서스펜스 , 코미디 , 러브스토리… 지금까지 본적이 없던 형사드라마가 탄생했다 .
直到去年為止他還是總署重刑犯搜查的當紅刑警,由於被未婚妻突然逃婚,而變的意志消沉、心神不寧,同時也錯失了昇官的大好機會-人稱「花痴刑警」。他的超級戀愛體質已經影響了執行搜查時的公正性,不但花痴還加上自戀的他,最近因愛慕崇拜「戀愛心理學者」,成天忙著尋找他命運中的女人。「花痴刑警」近乎每次都能對嫌疑犯產生情感, 總是在苦惱掙扎之後,準備了「逮捕狀」和「結婚證書」以「如果你願意嫁給我,我就不逮捕你」的方式向對方求婚。最終,嫌疑犯會選擇「逮捕狀」還是「結婚證書」呢?! 結合了推理、搞笑和浪漫愛情...保證是前所未有的「非常貪心之刑警物語」,即將誕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