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3 - 2014.3.24
11 episodes 60 min. × 11 eps.
Yoshinori Nakazawa (中澤圭規)
Ureha Shimada (嶋田うれ葉)
Miyako Matsumoto (松本美弥子)
Hiromu Kumamoto (熊本浩武)
Tetta Sugimoto
(杉本哲太)
Arata Furuta
(古田新太)
Sawa Suzuki
(鈴木砂羽)
Mana Mikura
(三倉茉奈)
Reo Sano
(佐野玲於)
Ken Yasuda
(安田顕)
Katsuhisa Namase
(生瀬勝久)
Kanji Furutachi
(古舘寛治)
Kazuyuki Matsuzawa
(松澤一之)
Yuichi Yasoda
(八十田勇一)
경찰청에 근무하는 캐리어관료 류자키 신야는 정치가와 국회와의 연락조정부터 매스컴대응까지 그야말로 국가경찰의 중추라고 불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어느날, 폭력단조직의 남자가 권총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매스컴담당의 자신에게 보고가 올라오지 않고 신문에서 그 사실을 알게된 신야는 어릴적부터 친구이자 동기인 경시청형사부장 이타미 슌타로를 찾아간다. 그런 와중에 폭력단단원이 살해된 사건과 동일범으로 보여지는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그곳에 과거의 중대한 사건과 관련이 있음이 밝혀지게 된다. 경찰내부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된 경찰의 불상사를 은폐시키려는 움직임이 시작된다. 정의추구를 위해서 계급이나 체면따위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철저한 합리주의자인 신야는 슌타로와 함께 사건해결을 위해 맛선다!
竜崎伸也,任職於警察總署,負責聯絡國會,政治家,媒體間協調。換言之是國家員警的樞紐。某一天,黑道幫派成員被槍殺。負責傳遞資訊給媒體的自己,不但沒有接到報告,這個消息還是從報上新聞得知。這樣的他,決定透過在警察總署刑事組長的好友,伊丹俊太郎來瞭解事實真相。類似的殺人事件,接二連三的發生,看起來像是同一個人犯的案。越追究越發現跟警署內部有關聯。大公無私又是個理想主義者的他,不分階級,不講人情,為了追求正義,獨力奮鬥也毫不鬆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