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16 - 2019.6.25
10 episodes 85 min × 1 ep / 67 min × 2 eps / 60 min × 7 eps
Satoko Okudera (奥寺佐渡子)
Yukako Shimizu (清水友佳子)
Yuriko Yoshitaka
(吉高由里子)
Osamu Mukai
(向井理)
Yusuke Santamariaa
(ユースケ・サンタマリア)
Yuki Uchida
(内田有紀)
Yuki Izumisawaa
(泉澤祐希)
Tokio Emoto
(柄本時生)
Shishido Kavka
(シシド・カフカ)
Yuichi Nakamaru
(中丸雄一)
Dori Sakurada
(桜田通)
Noriko Eguchi
(江口のりこ)
일하는 방식 개혁”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통쾌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코미디.
「잔업 문제」를 전면으로 내세워 단순한 제도 개혁이 아닌 일 하는 사람들의 의식개혁=사회인이 지녀야 할“라이프 워크 밸런스”에 대하여 다룬 작품이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야근은 어쩔 수 없다」며 포기한 사람들, 「야근 하는 미학」을 가진 사람들 등 많은 의견들이 존재하는 지금의 일본 사회.
주인공은 현대의 일본에서“정시 퇴근”을 좌우명으로 살아가는 신세대 워킹걸이다.
특이한 갑질 상사와 동료들 사이에서 분투하면서 매일 작은 기적을 일으킨다.
그리고,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자신을 소중히」「동료를 소중히」등의 심플한 메시지를 전한다.
爲了加油活在“工作意識改革”時代的每個人的痛快温馨喜劇。該劇以很多公司的“加班問題” 作為切入點,不僅只是制度改革,而重新審視關于勞動人民的意識改革=社會應該擁有的“工作與生活的平衡”。
在日本社會中,有很多人都看開了“理想與現實是不一樣的,加班是無奈的”,也有很多人擁著“加班的美學”。
劇中女主角是一個在現代日本以“絕對準時下班” 模式生活的新一代工作女孩。
在特色強烈的黑心上司和同事之間掙扎,每天都會創造些小小的奇蹟。
然後該劇會發出簡單的應援声音,例如“你為什麼要工作?”“你需要珍惜自己”“珍惜你的朋友”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