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줄곳 싫어하던 가업인 장의사를 잇게 된 이 하라 마사토 . 경찰에서 의뢰받은 시신은 갖가지 사연을 안고 있 다 . 마사토는 어떤 일을 계기로 알게 된 신참여형사와 함께 매번 시신과 함께 운반되어 오는 세상의 갖가지 현실을 맞는다 . 사연있 는 시신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전개와 함께 말못하는 고인의 인생 을 의미있게 바꾸어 남겨진 가족의 눈물을 불러일으킨다 . 정많은 마사토의 모습을 통해 ‘삶’ 을 강한 터치로 그린 휴먼드라마이다 .
因為父親的去世「井原 真人」不得不接下原本討厭的家 業「葬儀社」而成了「井原屋」的第五代主人。警察常幫 他們帶上門的生意,都是那些「有特殊原因」的遺體。真 人和兄妹們以及意外相識的女刑警,面對每具「有特殊原 因的遺體」所附加的神秘故事以及世間殘酷的現實,他們 將已故的人生賦予了新的意義。我們透過真人的角色看到 了人情的冷暖,這是一齣深刻描寫「活著」的人性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