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변두리를 중심으로 “혼자서도 가볍게 들를 수 있는” 술집을 소개하는 이색적인 기행프로그램. 개업80년의 옛 정취가 묻어나는 가게, 저녁에는 손님들로 붐비는닭꼬치점, 개성넘치는 술과 요리들, 점원, 손님들까지도한결같이 정겹다. 변두리의 따뜻한 인심에 잊어버리고있었던 마음의 고향을 느낄 수 있다.
這是一個介紹在東京老街,可以一個讓人放鬆喝酒的居酒屋旅遊節目。
節目裡介紹了開業80年的老店,以及傍晚便人滿為患的串燒店等等。不只酒餚美味,店裡的人,喝酒的客人都別有一番風味。藉由插畫家吉田類的介紹,帶領觀眾們一同體會老街的人情味和那曾幾何時遺忘的老味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