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9 - 2014.3.20
11 episodes 75 min x 1 ep / 65 min x 2 eps / 60 min x 8 eps
Ichiro Anabuki (穴吹一朗)
Tomko Yoshizawa (吉澤智子)
Tadayoshi Okura
(大倉忠義)
Ai Kato
(加藤あい)
Takimoto Miori
(瀧本美織)
Yumi Aso
(麻生祐未)
Mikako Ichikawa
(市川実日子)
Saori Kakizawa
(滝沢沙織)
Jiro Sato
(佐藤二朗)
Hosshyan
(ほっしゃん)
Satoru Matsuo
(松尾諭)
Yuya Takagi
(髙木雄也)
엄청난 큰재해나 사고현장으로 달려가「잔해속의 의료」에 종사해온 의료조직이 있다. DMAT (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의 사명은 재해현장에서 피해자의 생명을 구하는 일. 의사인 야쿠모 히비키는 여동생이 관련된 의료사건을 계기로 응급실을 피해 내과에 근무중이던 어느날 원장인 이세사키로부터DMAT의 대원이 되라는 명령을 받는다. DMAT는 우수한 의사와 간호사들이 모여있지만 저마다 독특한 성격으로 히비키는 당황해한다. 어느날, 터널속에서 고속버스를 포함한 다중충돌사건이 일어났다는 연락을 받고 DMAT의 일원으로 출동한 히비키는 상상을 초월한 비참한 사건현장의 모습에 망연해진다. 10초의 망설임속에 하나의 생명이 사라지는 생과 사를 가르는 긴박한 곳이었다. 재해현장의 한정된 조건속에서「생명을 구하는」궁극의 인간드라마.
在壯烈的天災和事故現場從事醫療工作的醫生,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通稱為DMAT,瓦礫下的醫生。他們的使命是以救命為優先目標,對傷患進行急救。因為妹妹春子曾在急診室經歷過醫療疏失,八雲響選擇在內科服務,但院長伊勢崎勝一調派他到DMAT當醫生。八雲響覺得DMAT的醫生和護士,性格都不尋常,他時常因此不知所措。這天在隧道發生長程巴士等的連環追撞車禍事故,他以DMAT的身份,參加救援工作,可是看見車禍現場的慘狀,嚇得目瞪口呆。生死就在一瞬間。哪怕是10秒鐘的猶豫,就會損失一條人命。在災害現場醫療器材極其有限的情況下,該怎麼進行救命的工作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