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6 - 2015.12.18
10 episodes 75 min × 2 eps / 60 min × 8 eps
Go Ayano
(綾野剛)
Mayu Matsuoka
(松岡茉優)
Yoh Yoshida
(吉田羊)
Kentaro Sakaguchi
(坂口健太郎)
Nana Seino
(清野菜名)
Yusuke Hirayama
(平山祐介)
Akinaga Toyomoto
(豊本明長)
Kazuyuki Asano
(浅野和之)
Chie Ayado
(綾戸智恵)
Noriko Eguchi
(江口のりこ)
출산은 병이 아니다. 그러므로 통상의 출산에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산과의료는 상처나 병을 치료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통상의 산과에 산과의사는 필요없다. 하지만, 돌발 상황이 일어날 수 있으니 산과의사는 필요하다. 주인공 고우노토리 사쿠라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을 잃고 고아원과 아동요양시설에서 자랐다.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는 정많은 산과의사이자 「BABY」 라는 이름으로 모든 감정을 피아노에 실으며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수수께끼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탄생의 의미」,「생명을 부여받은 기적의 훌륭함」을 생명이 탄생하는 현장에서 분투하는 의료진을 그렸다. 따뜻한 휴먼드라마.
生產不是生病的緣故,所以一般的保險不會給付。婦產科的醫療並不是在治病或救傷,所以一般的生產不需要專門的產醫。但是生產過程總是會有預想不到的緊急狀況所以是需要婦產科醫生的。劇中男主角鴻鳥櫻,出生後母親便去世,一直在乳兒院和兒童養護設施長大。
他平常是一個祈願所有嬰兒都能順利幸福的出生的婦產科醫生的同時,也是一個將所有情感發揮在熱情的鋼琴演奏上,名為“baby”的神秘天才鋼琴青年。這是一部透過細心描繪現場的醫護人員在幫助患者生產的現場裏讓觀眾們感受到生命所賦予的意義和奇蹟的溫馨人間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