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 중기, 파발꾼의 딸 이로하는 수학과 아이들을 무척 좋아해 교사를 꿈꾸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영혼이 좌절을 겪고 있는 현대의 초등학교 교사 나시키 아야하의 몸으로 타임슬립! 아야하의 동료이자 불운을 피하며 무난하게 살아가려는 이치노세 이쿠루는 에도 시대의 이로하를 돌보아 주다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편, 영혼이 바뀐 사실을 모르는 합리적이고 강인한 후배 교사 마지마는 딴사람처럼 변해버린 아야하에게 짜증을 내면서도 점차 눈길을 주게 되는데……. 이로하와 이쿠루, 그리고 마지마의 관계는 요동치기 시작한다…! 에도와 현대,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웃고 울리며 활력을 불어넣어 줄 로맨틱 코미디.
江戶中期的郵差之女・伊呂波是個熱愛算數與孩子,心中懷著當老師的夢想。
但有一天,她的靈魂竟然穿越到了正面臨挫折的現代小學教師・梨木彩葉的體內!
彩葉的同事一之瀨生琉總是為了避開厄運而追求安穩生活,在照顧江戶來的伊呂波過程中,不自覺地墜入了愛河。另一方面,不知道彩葉內心已變的,理性且強勢的後輩教師・真島雖然對判若兩人的彩葉感到焦躁,卻也漸漸被她吸引……。伊呂波、生琉與真島之間的關係開始動搖…!
跨越江戶與現代300年時空,讓人又笑又哭、充滿活力的浪漫喜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