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실려」는 세키구치 히로시가「알고 있는것 같지만 모르는, 관심있는 것・일・사람들」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견학 프로그램. TBS위성방송 BS-TBS의 지적호기심 높은 시청자들에게 매회 새로운 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로봇등의 최 신기술부터 일본을 지탱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마을공장의 제조업, 항만개발, 임업, 농업등 테마도 다양하다.
보통은 어렵게 다루어지는 많은 테마들도 세키구치 히로시가 현장을 찾아감으로써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오랜기간 방송업계에서 활약해온 세키구치 히로시가 스튜디오를 벗어나 현장에서 소박한 질문을던지는 모습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세키구치 히로시가 사회를 맡은 TBS의 보도정보프로그램「선데이 모닝」은 1987년부터 이어진「일본의 일요일아침 인기프로그램」이다.
本節目是由関口宏帶著觀眾到各行各業的現場,去探討大家平常似懂非懂的知識和社會常識的教育性節目。這是專門為對未知事物抱有高度好奇心的觀眾製作的知性節目。每次的播出都獲得廣大觀眾好評。節目主題從最新的機器人技術到小鎮工廠的產品生產,以及港灣開發,農林業等等行業,讓觀眾了解到日本社會是由這些不同領域的職人們的努力而成立的。
從節目裡可以看到各界專門人士的生活點滴,和他們每天努力鑽研自己的專業的身影。
經驗豊富的名主持人關口宏在節目中,將走出攝影棚,親自到不同的工作現場和職人們進行深度對話。
關口宏從1987年起在TBS擔任主持的早晨時段節目「Sunday Morning」,已是全日本國民收看的國民節目。